장성닷컴은 오는 4월 10일(수)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출마의 변을 듣는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미 동신대 교수,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보도는 답변을 보내온 순으로 한다.(편집자 주)민주당 김영미 동신대 교수는 지난해 12월 12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출세를 위해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배우고 연구해 온 『지방이 강한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여의도
장성닷컴은 오는 4월 10일(수)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출마의 변을 듣는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미 동신대 교수,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보도는 답변을 보내온 순으로 한다.(편집자 주)민주당 박노원 전 청와대행정관은 지난해 12월 1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박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구태정치에 대한 ‘정치혁신’으로 지역민들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 기틀을 다지는 정치 본래의 역할을 하기 위해
장성닷컴은 오는 4월 10일(수)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출마의 변을 듣는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미 동신대 교수,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보도는 답변을 보내온 순으로 한다.(편집자 주)민주당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지난해 12월 18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윤석열 정권의 불의(不義)에 맞서 싸우겠다. 불통과 억압, 오만과 무능, 부패(腐敗)의 정치를 끝내달라는 국민의 목소리
제9대 장성군의회가 개원한 지 1년이 지났다. 군의회는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는 일이 본연의 임무인데 장성군의회 의원 중 몇몇 의원은 여론의 도마에 올라 자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 1년간 장성군의회를 이끈 고재진 의장의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와 지난 1년간 집행부와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해 나가고 있는지와 지난 1년간의 집행부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의견을 들어봤다.(편집자주)질문1. 장성군의회 의장에 취임한 지 1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군의회를 이끌어온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답변) 제9대 장성군의회가
민선 8기 김한종 군수가 취임한 지 1년이 지났다. 취임 1주년을 맞이해 장성닷컴은 김한종 군수가 지난 1년 동안 어떤 생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장성을 이끌어 갈 계획인지 들어봤다.(편집자주)질문 1. 지난 1년 동안 군정을 추진하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답변 : 제가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군민 여러분을 주인으로 모시고 행복하게 해드리기 위해 땀흘리는 기회를 얻은 것도 그렇고, 고향 발전에 평생 축적해 왔던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다는 점도 매우 뿌듯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취임 첫날 군
오는 2025년 열리는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지가 장성군으로 확정됐다. 이는 장성군체육회 윤시석 회장의 역할이 적지 않았을 것이다. 체육회장에 출마하면서 도민체전 유치를 공약하기도 했던 윤시석 회장에게 소감과 그 의미를 들어본다.질문 1) 그동안 도민체전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아는데, 제64회 도민체전이 장성군으로 최종 확정된 것에 대한 소회 한 말씀 부탁합니다.윤시석 회장) 유치를 희망하고 실사를 준비하고 있는 경쟁 지자체가 두 군데가 더 있어서 사실 두세 달은 긴장 속에서 살았습니다. 제가 체육회장에 출마하
(재)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신임 센터장에 이강노 전 진원농협장이 최종 합격됐다.재단법인 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당연직 부군수)는 장성군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2월 장성군에서 설립했다. 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광주 첨단에 총사업비는 90억9500만 원을 투입해 5257㎡ 부지에 2층 규모로 광주권 장성로컬푸드직매장을 건립했다. 그리고 지난 6월 개장했다. 장성먹거리지원센터는 장성군 농민 1100 농가가 연중 납품을 준비하고 있고 현재 400여 농가가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군 관계자는
▲질문1. 민선 8기 김한종 군수가 당선되면서 황룡강 꽃강 사업을 축소한다는 설이 있는데 사실인가요?▷답변 "김한종 군수도 꽃강을 더욱더 아름답게 가꾸고자 한다"황룡강에서 봄, 가을꽃 축제를 시작하면서 외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넓은 꽃 단지하면 ‘황룡강’이라는 인식은 당연시되고 있고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꽃길을 제공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민선 8기 김한종 군수님께서도 황룡강의 아름다운 꽃강을 더욱더 아름답게 가꾸고자 하십니다. 또한 꽃이 지고나면
장성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는 총 6명인데 현재 장성군에서 발표한 확진자는 #3명이다. 왜 그렇게 분류되는 것인지, 또 코로나19 청정지역이 무너지면서 군민의 불안감은 커진 가운데 장성군의 긴급재난안전문자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면서 장성군의 코로나19 대처에 대한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데 왜 그러는 것인지 등 과연 장성군이 말하는 장성군의 코로나19 상황의 진실이 무엇인지 정정숙 장성군보건소장에게 질문을 던졌다. 질문1) 코로나19 확진자 현황?현재(9월9일) 장성군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인터뷰)임동섭 의장에게 듣는다집행부와 건강한 긴장관계 유지 밝혀임 의장의 의회상 “군민과 소통-열린의회, 견제와 협치-생산적의회, 대안제시-비전의회” ▲질문1.먼저 장성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에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인터뷰에 앞서 의장 선거 과정에 우여곡절이 많았던 것 같은데, 에피소드 하나만 들려주시죠?▶답변에피소드라기보단 선거과정에서 갈등은 늘 있기 마련입니다. 이제는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기보다는 다가올 미래를 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기이므로 늘 그래왔던 것처럼 갈등은 원만히 해결하고 의
장성닷컴은 지난 10일 전라남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장성출신 김한종 의장과 서면 인터뷰를 실시했다. 김한종 의장은 제7대 전남도의회 의원․예산결산위원장, 제9대 전남도의회 의원․농수산환경위원장, 제11대 전반기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Q1. 전라남도의회 의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장성출신 의장은 처음인데 당선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A김한종 의장 : 우선 전라남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시켜 준 선배 동료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항상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
창립 5주년을 맞이한 장성시민연대를 찾아 김춘식 대표와 그동안 소회, 성과 그리고 앞으로 계획에 대해 인터뷰를 실시했다. 김춘식 대표는 “그동안 사명감을 가지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공정한 사회를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장성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많고 젊은 사람들이 많지 않아 소통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하면서 “그래도 되돌아보면 나름대로 성과도 많아 보람있는 시간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또 김 대표는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서도 삼계면 풍력발전소 반대투쟁, 장성군수 성추행 관련 10차 집회,
‘김점수 장성공공도서관장’이 공직생활 40여년을 뒤로하고 금년 말 공로연수를 끝으로 교육계와 이별을 한다. 그는 늘 “열정이 있고 에너지가 넘치는 공직자”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고향 장성을 위해 특별한 애정을 쏟아온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아직도 할 일이 많은데 벌써 정년이다”고 말하며 ‘장성공공도서관 사랑, 고향 장성사랑’을 위한 갈급한 심정을 드러낸 김점수 관장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편집자의 말) Q. 40년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소회 한 말씀지난 40여 년 동안 전남 교육현장에서 물불 가리지
3.13 백양사농협장 선거에서 장영길 후보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선거인수 1671명 중 1415명(투표율 84.7%)이 투표에 참여해 기호1번 장영길 후보 841표, 기호2번 이병석 후보 181표, 기호3번 김요현 후보 384표를 각각 얻어 장 후보가 2등과 무려 457표차로 압승을 거뒀다.이번 선거는 현직 이정호 조합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인데다 북이면에서 2명, 북하면에서 1명이 출마해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예상된 게임이 전개됐다. 예상대로 북하면 출신 장영길 후보가 압승해 북하면 출신 조합장을 갖고자 하는 북하면민의 오랜
3월 13일 실시한 장성축협장 선거에서 4선에 도전하는 차장곤 후보가 당선됐다.장성축산업협동조합장 선거는 총선거인수 998명 중 937명(93.9%)이 투표에 참여해 장성군 9개 조합 중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기호1번 차장곤 후보가 518(55.28%)표, 기호2번 박성규 후보가 417표(44.5%)를 얻어 차후보가 박 후보를 101표차로 따돌리고 4선 고지에 무난히 입성했다.차장곤 당선자는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 번 주셔서 감사하다.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후보님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당선소감을 밝
3월 13일 실시한 진원농협장 선거에서 정병철 후보가 당선됐다.기호1번 정병철(57세) 후보와 기호2번 박효상(68세) 후보가 경합을 펼쳐 46표차로 정 후보가 신승을 거뒀다.이번 선거는 후보자 확정까지 우여곡절이 있었다. 3.13 선거를 두어 달 앞두고 현직 이강노 조합장과 김삼현 감사, 정병철 감사와 3파전이 예상됐으나 돌연 이 조합장이 불출마를 선언함으로써 김 대 이 이파전이 확정되는 듯 했다. 하지만 2월 18일 김삼현 감사가 돌연 불출마를 선언해 정 감사가 무투표 당선되는 듯 했다. 김 감사가 불출마를 선언한지 일주일 후,
3.13 삼계농협장 선거에서 김태욱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다.삼계농협장 선거는 현직 조합장으로서 수성하려는 기호1번 김정만(62세) 후보와 과거 조합장으로서 탈환하려는 기호2번 김태욱(63세) 후보의 설욕전에 농협출신 기호3번 고광무(54세) 후보가 합세해 삼파전을 치뤘다.선거인수 1307명 중 1193명이 투표에 임해 91.3%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김태욱 후보가 656표(55%)를 얻어 2등 김정만 후보 338표(28.3%) 보다 무려 318표나 더 얻어 압승을 거뒀다. 고광무 후보는 195표(16.3%)로 선전했다.
3월 13일 실시한 장성농협장 선거에서 박형구 현 조합장이 당선됐다.4명의 후보가 출마한 이번 선거는 선거인수 2848명 중 2554명(무효14표)이 투표에 참여해 89.7%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개표결과 기호1번 박형구 후보 1208표(47.3%), 기호2번 구서종 후보 54표(2.1%), 기호3번 반정진 후보 399표(15.6%), 기호4번 나상준 후보 877표(34.3%)를 얻었다. 박 후보는 2등 나 후보보다 331표를 더 얻어 3선 고지에 무난하게 입성했다.박형구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다시 한 번 조합원님과 장성농협을
3월 13일 실시한 장성군산림조합장 선거에서 김영일 후보가 당선됐다.이번 선거은 현직 산림조합장인 김영일 후보와 이연기 후보와 양자대결이었다. 선거인수 2587명 중 1729명(투표율 66.8%, 무표 14표)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해 기호2번 김영일 후보가 1007표(58.24%)를 얻어 708표(40.95%)를 얻은 기호1번 이연기 후보보다 299표를 더 얻어 당선됐다.김영일 당선자는 “조합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조합원님의 승리로 받아들입니다. 저에게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거운동기간 공약 사
내년 6.13 지방선거에서 무주공산이 확실시 되는 장성 북부권 도의원 선거가 뜨거운 관심사다. 많은 후보군에 장성시민연대를 이끌면서 장성군재향군인회장을 맡고 있는 김춘식 대표가 뜨겁게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김 대표는 인터뷰에서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확실하게 못을 박았다. 먼저 추석을 맞이해 군민과 향우님들께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군민과 향우님들께 인사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장성닷컴에 감사드립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군민과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여러분! 즐거운 명절입니